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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교육에서부터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 정식 과목으로…

작성자: 관리자 | 2022-01-11

초·중등 교육에서부터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 소위 코딩을 정식 과목으로 채택하여 대학교 입시에 반영하겠다…

[리포트]

‘아이들이 공평하게 꿈꿀 권리를 보장해 주는 것’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교육대전환위원회가 오늘 발표한 8대 교육 공약의 목표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발표문을 통해 먼저, 대입 공정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입 공정성 위원회를 설치해 수시 입시부정은 엄단하고, 수시 비율이 높은 학교에 한해, 수시와 정시 비율을 조정하겠다는 겁니다.

또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수능 고난도 문제를 없애고 대학생도 수능문항 검토에 참여토록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여기에, 초등학생이 오후 3시에 하교하는 ‘동시하교제’를 도입하고,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도 7시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돌봄 국가책임제도 공약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도 오늘 오전 인천의 한 ‘새얼아침대화’ 강연에서 평소 가졌던 교육철학을 밝히며, 교육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윤 후보는 우선,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기존 학제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차기 정부를 맡게 되면 향후 50년, 100년에 대비한 대대적인 교육 개혁의 청사진을 반드시 만들어 놓고 퇴임할 생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초중고 학제 체제의 대전환을 예고한 겁니다.

이어 “입시에서 코딩에 국영수 이상의 배점을 둬야만 디지털 인재를 기업과 시장에 많이 공급할 수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초·중등 교육에서부터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 소위 코딩을 정식 과목으로 채택해 대학 입시에 반영하겠다는 취지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독일식 전일제 교육을 벤치마킹한 ‘한국형 전일제 학교 교육시스템, 출산 국가책임제 등을 약속했고,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청소년들이 직접 행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아동청소년부 신설과 청소년 무상대중교통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EBS 뉴스 최이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