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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사이버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
글쓴이 - 효성컴퓨터학원        날짜 - 2019-07-10 17:51:39         조회 - 41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의 미 무인 정찰기 격추에 대한 보복 공격 명령을 막판 철회하면서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양국의 '사이버 전쟁'은 이미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이란의 미사일 발사 시스템을 무력화하는 사이버 공격을 예정대로 진행했고, 이란도 최근 미국 정부와 기업을 겨냥해 여러 차례 해킹을 시도한 정황이 나오고 있다.

22일(현지 시각)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보복 공격을 철회한 20일 미국이 이란에 해킹 공격을 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지난 13일 호르무즈해협에서 유조선 2척이 공격받은 것에 대한 보복 성격으로, 미국 사이버 사령부가 주도했다. 유조선 공격의 배후로 알려진 이란 정보 당국과 이란 정예군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컴퓨터 시스템을 겨냥했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킹 공격은 군사적 충돌로 비화될 염려가 없다고 판단해 이를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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